2017-08-03독서:25449
自诸葛亮离开隆中之后,隆中在历史上曾经历了几次比较严重的破坏,而诸葛亮出山后唯一保留下来的有关他生活的遗迹,就只有这口诸葛亮当年在此居住时用过的生活用水井—六角井,这口井也可以说是隆中的镇山之宝。六角井由砖砌六边形的外观所得名,史料记载井深原有五丈,也就相当于15米左右,但由于时间久远,井底淤泥沉积,到现在也就只有5米多深了,但依然有水,且清澈见底。六角井背靠隆中山,俗话说“山有多高,水有多深”,这也是这口井依然有水的原因。
제갈량(诸葛亮)이 떠난 후, 역사적 융중(隆中)은 수차례 심각한 파괴를 마지하면서 제갈량(诸葛亮)이 떠나서 유일하게 보존된 제갈량(诸葛亮)의 생활과 유관한 우물 - 육각정(六角井)만 있다. 이 우물은 융중(隆中)의 진산보물이다. 육각정(六角井)은 육각형으로 만들어져 이름을 얻었다. 사료 기록에 따르면, 이 우물의 깊이는 5장(丈), 약 15미터,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진흙이 적재되어 현재 겨우 5미터 되지만 물질은 여전히 맑다. 육각정(六角井)은 융중산(隆中山) 기슭에 있다. 속담 “산유다고(山有多高), 수유다심(水有多深)(산 높이에 따라 강물도 그 만큼 깊다)” 바로 이 우물이 지금까지 남아있는 원인이 아닐까 싶다.